글번호
22671

신문고에 올라온 학교 질문에 대한 답변 02

수정일
2019.03.05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826
등록일
2019.03.05

아래 사항은 총장님과 법인 감사위원장님께서 교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내용으로 대신하겠습니다.
(3. 직원들 PC 강제 압수 후 조사, 5. 인사이동, 6. 교직원 대기발령)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종합감사위원회

 

수신  평택대학교 구성원
제목  종합감사 협조 요청


1. 종합감사는 평택대학교가 민주적인 모범사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과정입니다.

 

2.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는 대학조직의 운영에 가치를 부여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감사의 취지에 입각하여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이사회는 2019년 1월 18일 법인종합감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종합감사계획을 심의하여 의결했습니다.

 

3. 법인종합감사위원회는 대학당국에 요청하여 행정공지를 통해 종합감사계획을 안내했고, 전 교직원에게 감사업무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법인종합감사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종합감사 시행 직전인 1월 15일에 1월 3일까지 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겸 기획조정본부 예산통계팀장을 지낸 직원이 업무용PC를 무단으로 교외로 반출한 사건을 인지하였습니다. 이는 내 외부 감사규정을 위반하는 것이며 심각한 해교행위에 해당합니다. 이에 법인종합감사위원회는 학교당국에 정보유출 예방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고, 대상 직원에 대해 민형사상 책임을 포함하여 강력하게 징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4. 이에 신은주 총장과 조현승 기획조정본부장(법인종합감사위원회 부위원장)이 종합감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학사행정의 중요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주요보직 각 팀장의 PC를 감사실로 제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대학당국은 해당 직원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위한 법률적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5. 법인종합감사위원회는 직원이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마땅하나, 구성원으로서의 성실의무를 저버리는 해교행위는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6. 법인종합감사위원회는 이 시간 이후 내 외부 감사 규정을 위반하는 직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인사 조치를 요구할 것이며 사안에 따라서는 민형사상의 책임도 물을 것입니다.

 

7. 법인종합감사가 순조롭게 종료될 수 있도록 모든 교직원이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요청 드립니다.

 

2019. 02. 20.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 종합감사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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