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기덕 교수)이 고부가가치 친환경 소재를 선도하는 케미코첨단소재㈜(대표이사 김효식)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최근 친환경 녹색기술 개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교류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친환경 산업 생태계 조성을 앞당기기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핵심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평택대학교 맞춤형 교육 모델 수립 및 확산 ▲산업현장 중심의 인턴십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양 기관 공동의 친환경 프로젝트 발굴 및 실행 등 실질적 산학협력 방안이 다수 포함됐다.
케미코첨단소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핵심기술의 개발과 함께, ESG 경영을 뒷받침할 미래 인재 풀을 안정적으로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평택대학교는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형 교육 커리큘럼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직무 경험과 취업 기회 확대라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케미코첨단소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교류를 넘어, 녹색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장기적 파트너십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의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산학 간의 단순한 협력에 그치지 않고, 친환경 가치 중심의 실천적 동행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양 기관은 향후 공동연구, 기술개발, 사회공헌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