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6개 대학 참여, 1박 2일간 다채로운 교육·힐링 프로그램 진행
평택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 교수)는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7월 17일(목)부터 18일(금)까지 1박 2일간, 전국 6개 대학교(나사렛대, 대구대, 명지대, 청강문화산업대, 한경국립대, 평택대)에서 온 발달장애대학생 13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런-케이션(Learn+Vacation) 교육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교육부의 ‘2025년 장애학생 권역별 선도대학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참가자들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배움과 교감,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개회식에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장애인고등교육지원센터 김정희 센터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평택대학교 김진희 센터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교육캠프는 발달장애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 배우고 느끼며 각자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음악교육, AI 교육, 콜라주 미술치료, 클래식 음악과 뇌 건강 특강, 뇌파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고 축하공연을 펼치며 감동적인 마무리를 장식했다. 전시회 축사에 나선 평택대학교 사공영호 부총장은 “이번 캠프가 특화된 교육으로 발전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바라며, 평택대 역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유익한 체험과 다양한 정보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다른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 장애학생지원센터, 편집 PTU홍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