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학교 음악학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평택대학교 예술관에서 여름음악캠프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양 기관의 음악 교육 교류와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장이 되었다. 캠프를 마친 후, 캠프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 학부모회는 음악학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음악학과 교수진은 이 뜻깊은 기부금을 대학본부에 다시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학교 발전에 동참했다.
이번 썸머 캠프와 기부의 선순환은 지역 내 국제적 문화교류의 모범적인 사례이며, 평택대학교 음악학과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문화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
글/사진 PTU홍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