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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글로벌 교육 메카’ 우뚝… 외국인 유학생 265명 입학식 개최

수정일
2026.03.16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177
등록일
2026.03.16

- 8개국 유학생 265명 평택대에서 ‘코리안 드림’ 시작

- 베트남, 네팔, 미국, 우크라이나 등 국적 다변화 눈길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가 2026학년도 봄학기를 맞아 세계 각국에서 모인 유학생들을 맞이하며 글로벌 캠퍼스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평택대는 3월 13일 예술관 음악당에서 ‘2026학년도 외국인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대학가의 위기 속에서도 평택대가 가진 글로벌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거둔 유의미한 성과로 보인다.


올해 봄학기 평택대의 문을 두드린 유학생은 총 265명으로 입학생들의 국적이 한층 다변화되었다. 그 중 베트남, 네팔, 방글라데시, 중국,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권 국가들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입학식은 신입생 선서와 환영사, 우수학습자 시상, 축하공연,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외국인 신입생들은 앞으로 각 전공 및 한국어 교육 과정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을 쌓아가게 된다.


평택대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평택은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이 밀집한 기회의 도시로, 유학생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유학생들이 우리 대학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이날 입학식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은 여러분들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겨울 기숙사의 시설을 개선하고 강의실 환경을 새롭게 구축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고, 평택대학교를 선택한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안정적으로 여러분들이 유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고 격려의 인사로 유학생을 환영하였다. 


한편, 평택대학교는 단순히 학생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평택의 산업적 특성과 연계된 산학협력 프로그램과 한국어 집중 교육을 통해 유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 국제협력팀, 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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