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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대학생 천원매점’ 2년차 운영 시작

수정일
2026.09.04
작성자
총관리자
조회수
446
등록일
2026.09.04

- NH농협은행·하나은행 기부로 학생복지 강화…10월 지역특화상품·유학생 글로벌존 신설 -

- 학생복지 넘어 지역상생·글로벌 교류 결합한 ‘대학형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확대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9월 3일(목) 오전 11시부터 학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대학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대학생 천원매점’ 2년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올해 천원매점은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의 기부금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 지원에 참여한다. 대학과 금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평택대학교는 지난해 천원매점을 처음 운영해 식품과 생활필수품 등을 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2년차를 맞은 올해는 기존의 학생복지 기능을 넘어 ‘학생복지-지역상생-글로벌 교류’를 연결하는 평택대학교만의 특화된 운영 모델로 사업을 한 단계 확대한다.


특히 오는 10월부터는 ‘평택지역 특화상품’ 판매와 ‘유학생 글로벌존(Global Zone)’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특화상품 판매는 평택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품과 다양한 지역 상품을 대학 구성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학생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상품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에게는 대학 구성원과 연결되는 새로운 판로와 홍보 기회를 제공해 대학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함께 조성되는 유학생 글로벌존은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는 동시에 다양한 국가의 문화와 상품을 내·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교류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학생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평택대학교의 글로벌 캠퍼스 환경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평택대학교는 이 같은 사업 확대를 통해 천원매점을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학생복지와 지역상생, 글로벌 교류가 선순환하는 ‘대학형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외부 기부에 기반한 복지사업의 성과를 이어가는 동시에 지역특화상품 판매와 글로벌존 등 대학 자체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천원매점의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것도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향후 지역 기업과 기관, 생산자 및 소상공인 등으로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열린 공간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대학생 천원매점은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하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의 소중한 기부와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의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 “특히 10월부터 시작하는 지역특화상품 판매와 유학생 글로벌존을 통해 학생복지와 지역상생, 글로벌 교류가 하나의 공간에서 연결되는 평택대학교만의 지속가능한 천원매점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평택대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의 이용 수요와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판매 품목과 프로그램을 다양화하는 한편, 지역 기업·기관 및 생산자와의 협력을 확대해 천원매점을 학생에게는 든든한 복지공간,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상생의 접점, 외국인 유학생에게는 문화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글/사진 학생지원팀, 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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