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개발 플랫폼(Prom)’ 활용 교육 고도화… 공간정보·도시개발 실무인재 양성 협력 지속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9월 17일(목), 국토개발 및 공간정보 기술 전문기업 ㈜인프라시프트(대표 송민호)와 산학협력 협약을 갱신하고, 공간정보 및 도시계획·부동산개발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협약의 기간 만료에 따라 기존 협력관계를 연장·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인프라시프트가 제공한 ‘국토개발 플랫폼(Prom)’을 기반으로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을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
‘Prom’은 웹 기반 원클릭 공간분석과 자동 보고서 생성 등의 기능을 갖춘 국토개발 플랫폼으로, 입지 분석을 비롯해 관련 법률 검토, 개발 타당성 분석 등 도시계획 및 부동산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평택대학교는 이번 협약 갱신을 계기로 Prom을 도시계획부동산학과의 전공교육과 공간정보 기반 실습에 지속적으로 활용하는 한편, 학생들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데이터 분석 및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인프라시프트 송민호 대표는 “지난 협약을 통해 평택대학교와 구축한 협력관계를 지속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간정보와 데이터 분석기술을 실제 교육현장과 연결해 스마트시티와 도시·부동산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가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현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약의 연장이 아니라 지난 협력을 토대로 대학과 기업이 함께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만들어가는 산학협력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Prom과 같은 첨단 플랫폼을 교육과정에 적극 활용해 학생들이 이론적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대학교는 앞으로도 ㈜인프라시프트와 공간정보 및 국토·도시개발 분야의 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현장의 기술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와 관련 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글/사진 PTU홍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