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총장은 지난 4월 3일(목)~13일(일)까지 약 열흘간 개최된 지역 주민을 위한 대학개방행사 '벚꽃, 평택대에 물들다'에 참석하였다.
이번 대학개방행사에는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모금 활동이 함께 진행되어, 축제에 참여한 많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아졌다.
이동현 총장은 성금모금에 직접 참여하여 교직원들과 함께 모금에 앞장섰다.
이동현 총장은 행사가 종료된 후에는 교무위원, 교수 자치회, 행정부서 직원 등 교직원들과 한마음으로 환경 미화 활동에 앞장서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로 만들었다.
이동현 총장은 '이번 벚꽃축제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과 실천의 장이 되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 개방행사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뜻깊은 행사가 되도록 만들겠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