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총장은 5월 21일(목), 본교 대학원동 e-room에서 개최된 'AI·반도체 시대, 평택의 미래를 묻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지역혁신 전략과 미래 성장 방향을 논의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중심으로 개편되는 흐름 속에서,
평택형 지역혁신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사회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계 최대 규모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항만·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평택이
이제는 산업 중심 성장 전략을 넘어 시민 삶의 질과 지역 정주 기반까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동현 총장은 기조발표에서 평택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외형적 성장만으로는 도시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동현 총장은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평택형 ANCHOR 체제'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평택대가 AI 중심 대학 전환과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허브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AI·반도체 산업, 국제도시 조성, 항만 정책, 청년·다문화, 안보·복지 분야별 제언이 나왔다.
이동현 총장은 이번 정책토론회에 대해 "AI·반도체 시대를 맞아 평택의 미래 비전과 지속가능한 혁신 전략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면서,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