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32906
평택대학교 부트캠프사업단, AI 사업 추가 선정… 5억 원 확보로 글로벌 AI 인재 양성 본격화
- 수정일
- 2026.04.22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234
- 등록일
- 2026.04.22
- 토론토대학교 ‘Machine Intelligence’ 과정 파견 확정, 글로벌 교육 체계 가동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단장 정선호)이 ‘AI 부트캠프’ 사업에 추가 선정되며 5억 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존 반도체 중심 교육에 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글로벌 교육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이번 사업 선정은 평택대가 그동안 구축해 온 실무 중심 교육 체계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확보된 예산은 AI-반도체 융합 커리큘럼 개발과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전공 기반 위에 AI 실무 역량을 더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드형 첨단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특히 사업단은 글로벌 교육 성과에서도 가시적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글로벌 교육과정 프로그램」에 평택대 스마트모빌리티학과 유한호 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유한호 학생은 오는 2026년 7월 캐나다 University of Toronto에서 2주간 ‘Machine Intelligence’ 심화 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해당 과정은 머신러닝, 빅데이터 분석, AI 데이터 구조 설계 등 고난도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되며, 현지 대학원생 및 글로벌 인재들과 협업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국제적 협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게 된다.
평택대 부트캠프사업단은 그동안 기업 협력 프로그램, 현장실습, 밀착형 진로 지원 등을 통해 높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해 왔다.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 선발은 사업단 참여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체감하게 하는 계기가 되는 동시에, 교육 성과의 질적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호 부트캠프사업단장은 “이번 AI 부트캠프 사업 추가 선정과 글로벌 교육 성과는 평택대학교가 첨단산업 인재 양성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평택대는 반도체와 AI를 아우르는 융합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에게 더 넓은 무대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대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분야 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루고,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글 부트캠프사업단, 편집 PTU홍보센터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