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32919
평택대학교, ㈜마음AI와 업무협약 체결… 산업형 AI 인재 양성 및 기술협력 본격화
- 수정일
- 2026.04.27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137
- 등록일
- 2026.04.27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4월 23일(목), 본관 2층 총장 접견실에서 ㈜마음AI(대표 유태준)와 첨단분야 인공지능(AI) 교육 협력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교육의 공동 개발과 활용, 그리고 공통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마음AI는 2014년 설립된 국내 대표 AI 기업으로, 챗봇·음성인식·AI 상담 시스템 등 다양한 인공지능 솔루션과 플랫폼 ‘maum.ai’를 기반으로 기업(B2B) 및 공공(B2G)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언어모델(MAAL), 음성모델(SUDA), 비전모델(WoRV) 등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고도화하며, 최근에는 로봇과 자율주행 분야까지 확장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전략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분야 교육과정·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참여 ▲AI 관련 정보 교류 및 산학협력 연계 지원 ▲AI 연구개발사업 및 인력양성사업 활성화 ▲실험·실습 기자재 및 강의·실습 공간 공동 활용 ▲기타 상호 관심 분야 협력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평택대는 최근 AI 융합 교육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AI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태준 ㈜마음AI 대표는 “AI는 이제 소프트웨어를 넘어 산업과 결합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 한국형 산업 AI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을 넘어 미래 산업을 선도할 AI 인재를 함께 육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평택대는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계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AI 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대는 앞으로도 국내외 유수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확대하여 AI 및 첨단산업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글/사진/편집 PTU홍보센터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