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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네팔 홍수 피해 유학생에 장학금·후원금 약 400만원 전달 부친 잃은 유학생 귀국 지원… 네팔 유학생 위한 방한용품 약 100세트 후원
- 수정일
- 2026.10.02
- 작성자
- 총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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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8
- 등록일
- 2026.10.02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는 9월 30일 오전 10시, 본관 총장 접견실에서 ‘네팔 재난극복을 위한 후원금 및 후원물품 전달식’을 열고 네팔 홍수로 부친을 잃은 유학생에게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네팔 재학생들의 겨울철 생활을 돕기 위한 방한복도 함께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고국의 재난으로 가족을 잃은 유학생을 위로하고 귀국에 필요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네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대는 부친상으로 일시 귀국하는 글로벌자율전공학부 2학년 카르키 마니타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학생지원팀과 글로벌자율전공학부에서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이동현 총장을 비롯한 대외협력실 구성원들과 평택대학교회(담임목사 김문기) 성도들이 함께 모금한 후원금도 전달하여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네팔 재학생들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도 함께 진행됐으며 권평 피어선기념성경연구원 원장이 패딩과 플리스 등 방한복 약 100세트를 후원했다. 네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물품은 겨울철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동현 총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가족을 잃은 학생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타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이 어려운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대학 공동체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대학교는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안정적인 유학생활을 돕기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글 대외협력실 사진/편집 PTU홍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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