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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선정
- 수정일
- 2026.09.08
- 작성자
- 총관리자
- 조회수
- 34
- 등록일
- 2026.09.08
- 수소·피지컬AI 분야 참여…5년간 대학 최대 50억 원 사업비 확보,
앵커사업 이어 국가 전략과제 참여…평택 수소산업 고도화·지역혁신 인재양성 본격화 -
평택대학교(총장 이동현)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앵커)’의 일환인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는 9월 8일(화)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선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택대학교는 전북특별자치도 컨소시엄(주관대학 우석대학교)의 ‘수소+피지컬AI’ 산업 분야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컨소시엄 전체 기준 최대 7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평택대학교는 향후 5년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해 수소산업을 중심으로 한 인재양성과 교육·연구 및 기술사업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지방정부의 지역발전 전략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전략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특히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해 지역을 중심으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전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소산업 전문인재 양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경기도, 컨소시엄 참여대학 및 관련 기관·기업들과 협력해 수소 및 피지컬AI 분야의 교육과정 개발, 전문인력 양성, 공동연구, 산학협력 및 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평택대학교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평택시의 미래 전략산업과 더욱 긴밀하게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평택시는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주요 미래전략으로 추진하고 있고, 평택대학교는 이러한 지역의 산업적 특성과 정책 방향을 대학의 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체계와 연계함으로써 수소산업 전문인력 공급부터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업 협력으로 이어지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택대학교는 이번 초광역 사업을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과 연계해 대학의 지역혁신 역할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도체 등을 중심으로 하는 ‘메가프로젝트’, 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하는 ‘7 SEED’ 등 국가 및 지역 전략과제와 연계된 교육·연구 기반을 확대하고, 첨단산업 분야의 융복합 인재양성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동현 평택대학교 총장은 “앵커사업에 이어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도 참여하게 되면서 평택대학교가 지역상생대학으로서 지역전략산업 육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특히 수소와 피지컬AI를 비롯해 반도체, 재생에너지 등 국가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전략산업 분야에서 대학이 담당해야 할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시와 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컨소시엄 참여대학 및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 목표를 충실히 달성하고 평택대학교가 지역과 국가의 미래산업을 이끄는 인재양성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대학교는 앞으로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을 기반으로 수소산업을 비롯한 첨단 전략산업 분야의 교육·연구 및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평택의 산업 고도화와 국가균형성장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글 앵커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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